명칭 : 오심광명
비차 : 1801
속성 : 생차
유형 : 병차
규격 : 357g
주원료 : 엄선한 란창강 유역 대수봄차
단정한 병면, 적당한 긴압정도, 선명한 찻잎, 오렌지 빛을 띄는 맑은 황색, 진향이 있고 연미가 난다, 순수하고 두터우며 풍부한 맛, 뒷맛이 향기롭게 오래 지속됨
포장방식 : 357g/병, 4통/건, 10kg/건
오심광명이라는 네 글자는 왕양명 선생의 <<추석>>이라는 시에서 “내 마음에 밝은 달이 하나 있어 두고두고 그 둥근 달 이지러진 적 없어라"라는 구절에서 인용되었다, 또한 왕양명 선생에 대한 존경의 의미이기도 하다.
왕양명 선생은 명나라 때의 저명한 사상가, 문학가이자 철학가이다.
차를 마시며 왕양명 선생이 남긴 사상을 떠올리고,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다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바로 오심광명이 가져올 문화적 가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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