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 보이차 taetea 숙차
장미대익
(1통 7편 / 1박스 28편)
장미대익의 재현
1996년 맹해차창에서는 장미꽃잎과 같이 자줏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인쇄된 7542와 7572가 출시된 바 있습니다.
보이차계에서는 장미색이 특징이라 하여 ‘장미대익’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려졌는데, 오늘날에는 차의 정식 명칭이 아니었던 장미대익이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2016년에 제작된 장미대익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거의 차의 우수한 품질을 담은 숙차로, 맹해고산지역의 우수한 대엽종 쇄청모차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달콤한 향기, 두텁고 조화로운 맛, 마시고 난 뒤에 오래 지속되는 단맛까지. 맹해의 숙차가 갖는 특징을 고루 지닌 장미대익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으로 보이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도, 오래 즐기셨던 분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차입니다.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숙차의 맛을 만끽해보세요.
Comment
장미향은 나지 않지만, 깊어가는 겨울에 따뜻한 기분을 느끼기에는 제격인 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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