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 명 : 대나무 말차 차선(다선/찻솔) 황죽 100본
- 원산지 및 생산자 : 대한민국 장인 허남경- 찻솔이라고도 하는 차선은 찻사발에 가루차를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차와 물이 잘 섞이게
휘저어거품을 내게하는 도구이다.
차선을 저으며 거품을 내게하는 행위를 격불이라 하고 이렇게 생긴 거품을
유화, 녹유, 설유, 운유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 말차 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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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찻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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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의 손잡이 부분을 수절이라 하고 젓는 부분을 수선이라 한다. 다선의 중앙부분(모여진 부분)은 차 덩어리를 부수는 역할을 하고 통발형의 수선은 거품을 일구는 역할을 한다.
늙은 대나무로 만든 차솔이 등장한다. |